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나세 요시노 (문단 편집) === TV판 === 활동을 계속하기로 한 WUG에서 여전히 리더를 맡지만 작중 특별하게 팀을 휘어잡거나 리더십을 발산하는 일은 없다. 자신도 이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인지 I-1의 리더 마이의 인터뷰 기사를 보며 리더의 역할에 대해 고심하는 모습도 나오는 등. 다만 탄게 사장이나 매니저 마츠다에게 의견을 개진하는 데는 적극적인 편이라 멤버들의 대변자 역할은 충분히 이행한다. 7화에서는 [[하야시다 아이리|아이리]]를 자르라는 하야사카의 말에 멤버들이 갈피를 잡지 못 하자 이런 점들이 자신들과 I-1의 결정적인 차이라며 분해하지만 정작 자신도 어떤 결단도 내리지 못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. 그래도 마유의 제안이나 미나미 등의 이야기에 깨달은 바가 있는지 아이리를 설득하는데 직접 나섰고 아이리에게 솔직한 심경을 토로하여 아이리를 복귀시키는데 일조했다. 8화에는 갑작스레 I-1과 자신들의 실력차나 연습량을 비교하며 다그치려는 마유에게 반발하며 대립[* 실제 성우간에 있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장면이다]하는데, 이 화는 마유의 갑작스러운 표변 때문에도 여전히 전혀 리더같지 않은 요시노의 모습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면서 오히려 [[키쿠마 카야|카야]]가 더 리더에 적합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다. 이어진 9화에서도 마유가 과거의 짐을 내려놓도록 유도한 게 카야였지만, 그래도 이를 지켜보고서 자신에게도 뭐든지 이야기해 달라고 말하며 마유와 화해했고 이 모습을 본 나나미가 히카리즈카 입단을 미루고 WUG 활동에 전념하게끔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. 10화에서는 밤거리에서 만난 [[나마하게]] 탈을 쓴 오가 나마하게즈 멤버들의 위협(?)에 맞서 다소 겁먹은 마유를 대신해 당당한 모습을 보이...는데 덕택에 기타 항목에 설명된대로 주군을 지키는 가신이라는 모양새를 떠올린 사람이 많았다[[카더라]]. 이후 11화에서 긴장이 원인인지 위장약을 상복하는 모습이 나오고, 아이돌 제전 리허설 무대에서 퇴장하던 도중 무대위 케이블 탓에 넘어져 발목이 부어오르는 등 결선을 앞둔 WUG의 마지막 위기 요소로 부각된다. 결국 최종화에서 발목 부상이 멤버들에게 알려지지만, 자신을 빼고라도 무대에 오르라고 말하면서 성공 일보 앞에서 주저앉곤 하는 자신을 한탄한다. 하지만 이를 엿들은 [[I-1#s-3.1|시호]]의 도움으로 결국 무대에 서고 다소 무리하면서도 꿈에 그리던 도쿄에서의 활약을 잘 치러냈으며, WUG도 메이저 데뷔를 이루어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